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키시로 유키토 (문단 편집) == 기타 == *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판 감독인 아사카 모리오는 유에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의 애프터 레코딩 당일까지도 오가타 메구미에게 유키토의 정체가 유에란 사실을 알려주지 않다가, 애프터 레코딩에 들어가서야 알려줬다고 한다. * 한국판의 [[강수진(KBS 성우)|강수진]]이 의외의 캐스팅으로 [[미스캐스팅]]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팬들에 따라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이때까지 강수진은 '''끓어오르는 함성 연기'''로 유명했는데, 갑자기 나긋나긋한 미소년을 맡았으니 더욱 충격이 컸다. 이에 많은 성우덕들 및 원판을 먼저 본 사람들은 느끼하다거나 가식적으로 들린다며 거부반응을 보였다. 정작 강수진 성우 본인은 목소리에 무리하지 않고 연기해서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선 한국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시간이 지나니 성우팬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 의외로 강수진의 부드러운 목소리의 연기가 캐릭터에 무척 잘 어울렸다는 평도 있다. 또한 더빙판을 먼저 접한 사람들은 오히려 오가타 메구미의 목소리에 위화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여성적이라고 할 정도의 중성적 캐릭터를 연기하는 남성우가 많아져서 도리어 받아들이기 쉬운 분위기가 된 모양이다. 어쨌든 이후 강수진의 연기 영역에서 열혈 이외의 캐릭터도 많아져 성우 덕후들에게 열혈계에서 [[광역계]]로 인식되는 터닝 포인트가 된 셈이었다.[* 카더라에 따르면 강수진은 관련 성우 이벤트 때 이 캐릭터가 언급되자 '앞으로도 게이 연기 열심히 할게'라고 농담 섞은 애드립을 한 적이 있다.] 한편 강수진은 [[홍시호의 홍SHOW]] 밝히기를, 유키토 역은 목소리 연기 자체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다른 문제 때문에 연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일단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연기하는 게 '''오글거려서''' 감정이 잘 잡히지 않았고,[* 실제로 훗날 강수진은 [[스오우 타마키]] 캐스팅 요청이 왔을 때 '''이 캐릭터도 청명이처럼 오글거리는 녀석이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으나, 시사를 하면서 타마키가 실상은 코믹한 면도 강한 미남 캐릭터라는 걸 알고서 안심해하며 캐스팅을 받아들었다고 한다.] [[키노모토 토우야]] 역을 맡은 손원일(성우)과 연기를 맞추는 것 또한 쉽지 않았다고.[[https://youtu.be/mmgEz1buIOg?t=1609|인터뷰 영상]] 이후 투니버스 재더빙판에서는 [[김명준(성우)|김명준]]으로 바뀌었는데 이쪽은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그래도 아직까진 [[추억 보정]] 때문인지[* 1990년대~2000년대 초반은 2000년대 중후반~2020년대와 비교해서 남자 성우들의 꽃미남 연기 스타일이 다르며, 후자에 해당하는 세대들의 입장에서는 나이들었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강수진 버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 같은 [[CLAMP]] 작품인 [[츠바사 크로니클]]에도 [[유키토]]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여기서의 성우는 [[미야타 코우키]]/[[박성태(성우)|박성태]]. * [[2016년]] [[겨울]] [[도쿄]]에서 한시 이벤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카페 '카드 캡터 사쿠라 크리스마스 파티 in HARAJUKU'에서 본인을 이미지화 한 음료가 판매되었다. [[12월 25일]]이 생일인 덕분에 다른 캐릭터 음료들에 비해 의미부여 받기도.. 유키토의 상냥하고 부드럽고 포근한 이미지를 반영한 화이트 초콜릿에 [[마시멜로]]를 얹은 음료가 판매되었다.[[https://twitter.com/ccsakura_CP/status/803125466445926400|유키토끼를 닮아 하야디 하얗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